[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락앤락(115390)이 2021 봄 한정판 ‘데꼬르 IH 블러썸 에디션’ 공식 출시를 앞두고, 7일까지 특별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데꼬르 IH 블러썸 에디션은 기존 락앤락 인기 쿡웨어인 ‘데꼬르 IH 시리즈’의 올봄 특별판으로, 2000세트 한정 수량으로 8일 공식 출시한다. 사전 예약 판매는 락앤락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단독으로 선착순 100명 진행한다. 사전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소비자가 약 2만7000 원 상당의 꾸까(kukka·플라워 브랜드) 꽃다발을 선물로 배송한다.
이번 한정판은 주방에서 사용도가 높은 냄비 2종(18cm 편수·20cm 양수)과 프라이팬 1종(22cm 쁘띠웍)의 총 3종 세트 구성이다. 데꼬르 IH 블러썸 에디션은 8일 공식 출시 이후 락앤락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데꼬르 IH 블러썸 에디션.사진/락앤락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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