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야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한 실무협상이 18일 결렬됐다. 이에 따라 19일 후보 등록 전 단일화도 무산됐다. 양측은 투표용지 인쇄 시작일인 29일 전까지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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