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50시간 이상 지속되는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 출시
한 번 바르면 50시간 이상 메이크업 지속…장시간 마스크 착용에도 끄떡없는 베이스 메이크업
2021-03-22 16:43:21 2021-03-22 16:43:21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가 출시한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 사진/애경산업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에서 오랜 시간 들뜸 없이 밀착력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LONG LASTING CONCEAL FIXING CUSHION)'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루나의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은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도 무너짐 걱정 없이 깔끔한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고밀착 쿠션 제품이다. ‘트윈 파우더 시스템(Twin Powder System)’을 적용해 피부 밀착력을 높였으며 피부에 닿자마자 밀착되는 픽싱막 형성으로 마스크 착용시 묻어남 걱정을 덜었다. 실제로 마스크 속 메이크업 지속력, 마스크 묻어남 방지 등에 대한 마스크프루프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루나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은 50시간 이상 메이크업 지속력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한 번 바르면 하루종일 수정화장 없이도 깔끔한 피부 표현을 유지해준다. 또한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SPF50+ PA++++)에 효과적인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루나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은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밝은 쿨톤 피부를 위한 ‘21C 쿨 아이보리’ △밝은 웜톤 피부를 위한 ‘21W 웜 베이지’ △자연스러운 웜톤 피부를 위한 ‘23M 미디움베이지’ 등 3종으로 출시됐다.
 
루나 관계자는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은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마크스프루프’ 제품으로 마스크 속 메이크업을 9시간 이상 지속시켜준다"며 "특히 내장된 루나 픽싱 퍼프와 함께 사용한다면 더 높은 밀착력과 커버력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루나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은 쿠팡, 11번가, AK뷰티몰 등 온라인과 올리브영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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