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큐리스, 김재원·김경희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7-26 08:03:27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엑큐리스(048460)는 김경희, 최은진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재원, 김경희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한편, 엑큐리스는 전 대표이사와 관련해 사기와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박순모, 김길수씨 등으로부터 고소당한 상태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엑큐리스 "前 대표 횡령·배임 여부 파악 중" 엑큐리스, 이사직무 집행정지 가처분신청 각하 쎄라텍, 김태선 대표이사 선임 엑큐리스 "現대표, 횡령·배임 혐의로 피소" 박제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