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CJ ENM(035760)은 25일 공시를 통해 "음악 콘텐츠 사업 강화를 위해 SM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 및 사업 시너지 등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해당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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