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웅진에너지(103130)가 성장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종목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약세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25일 9시14분 현재 웅진에너지는 전날보다 350원(2.1%)오른 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웅진에너지의 최대 강점은 올해와 내년에 평균 70% 이상의 높은 외형 성장성에 있다"며 "태양광 소재부문의 수직계열화도 또 다른 경쟁력"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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