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재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27일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프로그램에 출연해 KG모빌리언스를 추천주로 꼽았다.
그는 "전자결제 업체에서 메타버스 플랫폼 회사로 변신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11번가에서 아마존 해외직구 거래량이 늘고 있다"면서 "KG모빌리언스는 11번가에 전자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시초가 이하로 매수 가능하다며, 목표가 1만4500원, 손절매가 1만300원을 제시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100원(-0.79%) 하락한 1만2500원에 마감했다.
이승재 기자 tmdwo328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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