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기
-신영증권: 더블딥은 한국과 멀다
-대신증권: 수급안정성과 이익모멘텀의 공존
-현대증권: Do all it can: 할 수 있는 것은 다해본다
-삼성증권: 답답한 증시, 돌파구는 어디에?
-신한금융투자: 분주해진 방패 만들기
-한양증권: 기대와 우려 사이에서 변동성 확대 지속
-미래에셋증권: 비관이 바닥을 만든다
-부국증권: 단기적으로 높은 변동성 장세 지속 전망
-토러스증권: IFRS 조기 도입으로 인한 시장 지표의 변화
<경기둔화에도 '가동률 상승 ? 기업이익 성장' - 하나대투증권>
기업이익 성장 원천은 중국과 엔화 강세
중국모멘텀 vs. 미국모멘텀, 섹터별 차별화에 역점
<답답한 증시, 돌파구는 어디에? - 삼성증권>
기댈 수 있는 곳은 각국 정부의 부양 정책
투자심리 완화시 유동성 유입 기대
<경기둔화 우려 속에 심화되는 업종별 양극화 - 우리투자증권>
부진한 경제지표와 경기부양책 기대 사이에서 엇갈리는 방향성
추가적인 변동성 장세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대비
<분주해진 방패 만들기 - 신한금융투자>
지수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
내수 및 금융 소재 중심의 대응 권고
<조정 압력은 좀 더 지속될 듯 - 현대증권>
이번 주 고용 발표까지 더블딥 우려 반영하는 시장 흐름
화학/ 상품 관련주/ 자동차/ 내수 섹터 중심 대응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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