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서울중앙지검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형 집행정지를 허가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는 "현 단계에서는 정 전 교수의 형 집행정지는 불가한 것으로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장은 심의결과를 존중해 불허가 결정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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