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순매수 상위
- 삼성전자를 200억 이상 매수했고, 기업은행과 국민은행 등 은행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기업은행에는 150억 원, 국민은행에 110억원 가량의 매수가 있었지만 주가는 각각 보합과
-1.07% 내리며 마감했다.
◆ 외국인 순매도 상위
- 은행주 가운데 신한지주는 강하게 매도하는 모습이었다. 145억원 가량 매도가 나왔지만 주가는 0.6% 상승하며 마감했다.
- LG전자와 현대차 등 수출주에도 매도세가 유입됐으며 주가는 각각 3.6%, 1.92% 급락으로 마감했다.
- 전반적인 대형주 중심의 매도가 이어지면서 고른 업종의 대표주가 하락 마감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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