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소영기자] 중국의 17기 5중전회를 앞두고 외자 여행사에 대한 업무 개방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여행주가 강세다.
성연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12차 5개년 계획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포용 성장`은 경제 구조조정을 통한 내수 확대와 환경보호 성장"이라며 내수 확대를 고려해 여행주에 관심을 가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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