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현대차(005380)는 중국 사천남준기차집단유한공사와 상용합자사를 설립하기 위한 합자협의서를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합작 규모는 5천억원이며, 남준기차와 현대차가 각각 50%씩 출자한다.
이 두 회사는 생산, 판매, 연구개발, 서비스 등 상용차 전 부문에 걸쳐 합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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