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혜진기자] CMB광주방송(대표 이한담)은 사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이달의 스마일 직원‘을 선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달의 스마일 직원’은 직원 모두가 선발 대상자이자 선정자가 돼 각자 세 사람을 추천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직원 두 명에게 해외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10월에는 이정아 경영지원팀 사원과 서병수 기술운용팀 사원이 선정돼 4박5일간의 해외탐방 기회를 얻게 됐다.
CMB광주방송은 ‘이달의 스마일 직원‘ 선발을 매월 한차례씩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이 같은 행사를 통해 전 직원이 지역민과 시청자들에 대한 친절·서비스 마인드를 생활화 하고, 직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사기를 진작해 즐겁고 신바람 나는 회사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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