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셀트리온이 나흘만에 반등하며 3만원을 넘어섰다.
10일 9시 20분 현재
셀트리온(068270)은 전날보다 1350원 (4.7%) 오른 3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14일 연속 사들이며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매수 상위 창구는 키움증권, 미래에셋, 삼성증권 등이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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