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케이엠(083550)이 폴리실리콘 포장재, 메디컬 패키징 사업 등 신규사업을 통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과 창출이 전망된다는 분석에 강세다.
12일 오전 9시1분 현재 케이엠 주가는 전일 대비 3.25%(200원) 큰 폭 오른 636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SK증권(001510)은 이날 케이엠에 대해 태양광발전시장이 성장하면서 국내 폴리실리콘업체들의 생산설비 증설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향후 포장재 수요도 덩달아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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