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대림산업(000210)이 청진이삼프로젝트가 청진스카이라인유한회사와 맺은 1000억원의 채무에 대해 지급 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채무 보증은 기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약정의 단순 만기 연장으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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