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채권단 "현대그룹 대출확인서 불충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12-15 17:02: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동현기자] 현대건설 주주협의회는 15일 현대그룹이 제출한 2차 대출확인서에 대한 법률검토 결과 '불충분' 자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채권단은 현대그룹과 맺은 양해각서(MOU)를 해지할지 여부를 17일 주주협의회에 부의키로 했다.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threecod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건설 인수전 법정다툼 비화.."장기표류 불가피" 현대건설 매각 '분수령' 현대차그룹 "대출계약서 제출로 모든 의혹 해소하라” 대형 M&A, 내부갈등· 집안싸움 등 잇단 악재로 '흔들' 김동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김한규 전 비서관 "집무실 용산 이전 아직도 이해 못 해…독단 우려" 김한규 "대통령 집무실 이전,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결정" 황운하 "3개월이면 '수사청' 설립 합의 충분" 김남국 "직 걸겠다는 김오수, 이율배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