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 따로 똑같이 ‘뮤직 플레이’…하만, ‘레디 스트림쉐어’ 출시
하만, 개인화 오디오 경험 확대
차 내부서 ‘각자 듣고 함께 공유’
2026-01-14 19:20:31 2026-01-15 14:14:08
[뉴스토마토 안정훈 기자] 삼성전자의 전장 및 오디오 사업 자회사인 하만이 차량 내 오디오 솔루션 ‘레디 스트림쉐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하만의 차 오디오·통신 솔루션 ‘레디 스트림쉐어’. (사진=삼성전자)
 
하만에 따르면 레디 스트림쉐어는 차량 탑승자가 개인 기기를 통해 각자 콘텐츠를 소비하는 환경 변화에 맞춰, 여러 기기의 오디오를 중앙 허브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입니다.
 
이 솔루션을 적용하면 최대 4명의 탑승자가 각자의 휴대전화를 차량 시스템에 연결해 개별 청취 영역을 만들 수 있습니다. 탑승자는 하만의 초저지연 무선 헤드폰을 활용해 개인 콘텐츠를 감상하거나, 다른 좌석 청취 영역의 미디어를 함께 즐길 수도 있습니다.
 
또 헤드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탑승자 간 핸즈프리 대화가 가능하며, 운전자는 ‘드라이버 어나운스먼트’ 기능을 통해 음성을 증폭하거나 운전에 방해 없이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자파르 라자키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 제품 관리 이사는 “차량에 탑승한 가족들은 이제 개인화되고 연결성이 강하며 함께 공유하는 디지털 생활 방식에 맞춰 자동차가 작동하기를 기대한다”며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는 자유롭게 개인 기기를 사용하면서도 연결성을 공유하여 이동 시간을 보다 즐겁고 실용적인 경험으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이어 “사용자에 대한 심층적인 인사이트와 획기적인 혁신을 기반으로 구축된 이 솔루션을 통해, 하만은 사용이 쉽고 실질적으로 유의미한 차량 내 오디오 경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안정훈 기자 ajh760631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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