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이란 지상전 우려에 1%대 하락 출발
코스닥, 개인 매수세에 2%대 상승
2026-03-06 09:12:16 2026-03-06 09:12:16
[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미국과 이란 전쟁의 지상전 가능성에 코스피가 1%대 하락 출발했습니다. 전날 종가 기준 5500선을 회복했던 지수는 장 초반 5400선까지 밀렸습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4.24포인트(0.97%) 내린 5541.16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2.88포인트(1.66%) 내린 5491.02에 출발했습니다. 개인이 2634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86억원, 599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1.88포인트(1.96%) 오른 1138.29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8포인트(0.10%) 오른 1117.49에 출발했습니다. 개인이 119억원 순매입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6억원, 9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784.67포인트(1.61%) 하락한 4만7954.74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8.79포인트(0.56%) 떨어진 6830.71, 나스닥종합지수는 58.50포인트(0.26%) 밀린 2만2748.99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9원 오른 1479.0원에 개장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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