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 KT 대표, 현장경영 드라이브…전남·전북 첫 지역 방문
취임 후 첫 지역 일정…네트워크·법인고객 현장 점검
2026-04-03 15:31:30 2026-04-03 15:31:30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박윤영 KT 대표가 현장경영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전임 대표가 '취임 후 현장을 찾지 않는 대표'라는 말을 들었던 것과 대조되는 행보입니다. 
 
취임 일성에서 '말과 형식보다 속도와 실행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한 만큼 경영 일선을 돌며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차원으로 풀이됩니다. 
 
KT(030200)는 3일 박윤영 대표가 전남과 전북의 서부네트워크운용본부와 서부법인고객본부, KT CS 등 그룹사가 위치한 전남 광주 KT신안타워, KT광주타워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KT는 3일 박윤영 대표가 전남과 전북의 서부네트워크운용본부와 서부법인고객본부, KT CS 등 그룹사가 위치한 전남 광주 KT신안타워, KT광주타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사진=KT)
 
박 대표의 이번 전남·전북 방문은 대표 취임 후 첫 번째 지역 일정입니다. 이는 취임사를 통해 천명한 KT의 성장과 사업 정체성에 대한 '단단한 본질'을 기반으로, '확실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경영 방침의 밑바탕을 구축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이날 박윤영 대표는 KT그룹 직원들에게 KT를 국가 기간통신사업자이자,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AI전환(AX) 플랫폼 컴퍼니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박윤영 대표는 지난달 31일 취임 직후 일정으로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정보보안과 네트워크 운용 현장을 찾아 통신 본연의 핵심 경쟁력 점검에 나선 바 있습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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