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희망퇴직 실시…기본급 최대 30개월치 위로금
2026-04-13 17:33:56 2026-04-13 17:33:56
롯데건설CI. (사진=롯데건설)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롯데건설은 조직 효율화 및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희망퇴직은 장기근속자 및 임금피크 대상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희망퇴직 신청자에게는 최대 기본급 30개월분의 퇴직 위로금이 지급되고, 여기에 특별 위로금 30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또한 대학교 재학 이하 자녀에게는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이 지급됩니다. 희망자에 한해서는 재취업 컨설팅 등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희망퇴직은 인력 선순환을 통한 조직 체질 개선이 목적"이라며 "단순한 인력 감축이 아닌, 젊고 단단한 조직 구축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롯데건설은 희망퇴직과 함께 신규 채용도 병행합니다. 지난 1분기 39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으며, 2분기 이후에도 신입 및 경력직을 채용할 방침입니다.
 
 
이수정 기자 lsj598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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