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김태선·김상욱, 희망도시 울산을"
김상욱 울산 시장 당선인에 "요즘 회의 볼만합니다"
2026-06-28 15:05:12 2026-06-28 15:05:12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울산 동구를 지역구 둔 김태선 민주당 의원과 김상욱 울산 시장 당선인에게 "새로운 희망도시 울산을 만들어 가실 것으로 믿는다"고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옛 트위터)에 김 의원의 지역 활동 게시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울산의 최대 민원인 국공립병원도 잘 해결해야겠지요"라고 남기며 김 당선인에게는 "요즘 공개회의 볼만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최근 김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업무보고를 받던 중 "협박처럼 들린다"며 불편한 심정을 나타내기도 했는데요. 김 당선인은 "제가 제기하는 문제가 정치적 문제냐"며 "저는 시민들께서 선출한 사람이다. 최소한의 존중은 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당시 현장 영상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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