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홀딩스 정기 주총, 신동주 전 부회장 이사 선임안 부결
2026-06-29 16:31:18 2026-06-29 16:31:18
(사진=롯데지주 CI)
 
[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제안한 이사 선임안이 또다시 부결됐습니다.
 
29일 열린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 측이 상정한 안건 1건만 원안대로 승인됐습니다.
 
반면 신 전 부회장 측이 제안한 본인의 이사 선임안과 정관 변경안 등 3개 안건은 모두 주주들의 동의를 얻지 못해 부결됐습니다.
 
이로써 신 전 부회장은 지난 2016년 이후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총 12차례에 걸쳐 이사 선임 등을 요구했지만, 제안한 안건이 모두 부결됐습니다.
 
이번 주총에서도 신 전 부회장 측 안건이 모두 부결되면서, 롯데홀딩스의 현 경영 체제 유지가 재확인됐습니다.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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