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조감도. (자료=현대건설)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서 도시철도와 광역철도 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신규 아파트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가 분양 중입니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1·2단지 총 598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단지별 299가구이며 전용면적은 68㎡, 84㎡, 159㎡로 구성됩니다. 전체 가구의 약 88%가 전용 84㎡입니다.
단지는 황산로와 부산대학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부산 2호선 증산역, KTX 물금역, 물금·남양산IC를 통해 부산과 김해 이동이 가능합니다. 인근에는 서남초를 비롯해 물금초·중·고, 범어고와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이 있습니다.
생활 인프라로는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 이마트 양산점,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양산시외버스터미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등이 위치하며, 양산디자인공원과 서남체육공원도 인접해 있습니다.
단지는 판상형 4Bay 중심 설계를 적용했으며 드레스룸과 팬트리 또는 알파룸을 갖췄습니다.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스터디 라운지, 어린이 실내 놀이공간 등이 계획돼 있습니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이며, 양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전매 제한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물금읍에서는 최근 일부 기존 아파트의 실거래가가 이전 거래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물금읍 가촌리 ‘양산대방노블랜드8차로얄카운티’ 전용 84㎡는 최근 5억64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지난 2월 같은 면적이 4억83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약 8100만원 높은 금액입니다.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양산선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북정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1.43㎞ 노선으로, 7개 정거장이 조성됩니다. 현재 종합시험운행이 진행 중이며 2026년 12월 개통이 목표입니다. 노포역에서는 부산 1호선, 양산중앙역에서는 부산 2호선 환승이 가능합니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 있으며, KTX 울산역부터 부산 노포역까지 총연장 47.6㎞를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목표 개통 시기는 2031년입니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역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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