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코코(039530)는 차입급 상환을 위해 자기주식 20만4222주를 20억원 규모에 장내처분한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오는 5일부터 4월4일까지로 위탁 투자중개업자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한편, 이날 코코는 차입금 상환을 위해 1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해지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