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국제유가 강세행보가 이어지며 정유주, 화학주, 대형건설주를 비롯한 관련주들이 꿈틀대고 있다.
건설과 화학부문에 고루 주력하고 있는
대림산업(000210) 주가도 전날보다 1500원(1.16%) 오른 13만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일 대비 배럴당 1.86달러 오른 91.11달러를 기록, 이틀째 강세로 90달러선을 재돌파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