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파라다이스(034230)가 절대저평가됐다는 증권사 호평에 강세다. 4거래일 만에 반등이다.
13일 파라다이스 주가는 전날 보다 140원(3.35%) 상승한 4320원을 기록 중이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현금과 투자자산 등 자산가치 총액이 4800억원으로 현재 시가총액 3800억원을 상회하는 등 절대적 저평가 국면"이라고
평가했다.
송 연구원은 "최근 중국인 입장객수 증가에 따라 올 영업이익이 395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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