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후성이 상한가 안착을 시도하며 급등하고 있다.
21일 9시20분 현재
후성(093370)은 전날보다 455원(10.62%) 오른 4735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골드만삭스, 한국증권, 대우증권 등이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 시각 현재 골드만삭스는 20만주를 사들이고 있다.
전날 현대증권은 후성에 대해 2차전지 최대 수혜주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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