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혜진기자] 명절 뒤 피부 트러블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꼭 챙겨야할 화장품들이 있다.
긴 여행은 피부의 균형을 깨뜨리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이에 더샘은 건강한 피부도 지키고 여행짐도 줄여줄 똑똑한 화장품들을 준비했다고 26일 밝혔다.
먼 길을 떠날 때는 부피를 줄일 수 있도록 멀티 기능이 있는 제품이 좋다.
‘아덴트레이디 모이스처 스타터’(40ml·1만2000원)는 수분크림, 프라이머, 메이크업베이스 겸용의 멀티 제품으로, 진주 빛 펄감이 피부를 환하게 밝혀 피부 결을 정돈해 준다.
‘히타피아 이너 클렌징 티슈’(14매·3000원)는 포켓 사이즈로 휴대와 사용이 간편하고 피부 자극이 적은 부드러운 감촉의 여성 전용 청결 티슈다.
또 여행지에서 장시간 외출하거나 친인척과 밤늦게 까지 시간을 보낸 후 잠들기 전 간단한 마스크 팩으로 응급처치를 하면 기대 이상의 피부 진정과 회복 효과를 볼 수 있다.
‘젬 미라클 다이아몬드 오투 버블 마스크’(50g·1만2000원)는 상쾌한 산소방울이 지친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 정화를 도와주는 더샘의 대표 제품이다.
이것저것 준비하기 귀찮은 사람은 따로 스킨케어 제품을 준비할 필요 없이 여행용키트를 준비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샘은 2만원 이상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복주머니 여행용 5종 키트를 증정한다.
일명 4박 5일 키트로 불리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 복주머니 키트는 24K 골드 성분이 함유돼 있는 ‘젬 미라클 24K 골드’ 토너, 에멀전, 세럼, 크림, 클렌저 등 5종의 스킨케어 필수품으로 구성돼 여행지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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