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대교(019680)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5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하지만 전기대비로는 16.7%가 감소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1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총 매출액은 8600억원, 영업이익은 625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1.7%, 4% 증가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492억원으로 전년대비 12.9% 줄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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