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건설주가 이집트 악재를 하루만에 딛고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일 오전 9시36분 거래소 시장에서
현대건설(000720)은 전일대비 1.50% 상승해 8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허문욱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집트 반정부 시위 격화에도 불구하고 중동국가 내 발주변화 징후가 없다"며 "주가 낙폭과대를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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