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한국타이어 지분 8.9%로 확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06-18 18:38:51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종현기자]프랑스 타이어제조업체인 미쉐린은 한국타이어의 지분을 종전 6%에서 8.9%로 늘렸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미쉐린 관계자는 한국타이어의 지분을 1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국타이어의 주가는 미쉐린의 적대적 인수합병설이 돌면서 12.41% 급등한채 마감했다. 뉴스토마토 정종현 기자 onair21c@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국타이어, '2008 Hankook DDGT 챔피언십' 2라운드 개최 한국타이어,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 공략 박차 (특징주) 한국타이어 급등..M&A 루머 정종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