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계열사인 노버스 윈드(Novus Wind I)에 대해 157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로써 채무보증 총 잔액은 7630억원이 됐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1.4%로 배당금총액은 945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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