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화케미칼(009830)이 업황 호조 전망과 함께 고수익 사업모델과 신수종 사업 투자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는 증권사 호평에 강세다.
3일 9시26분 현재 한화케미칼 주가는 전날 보다 1350원(4.12%) 오른 3만41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오승규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은 여천NCC, 한화L&C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특히 신수종 사업투자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매력도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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