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NHK는 간 나오토 일본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7시10분 피해 지역을 시찰하기 위해 헬기로 후쿠시마현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칸 총리는 도쿄 전력 책임자들로부터 발전소의 피해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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