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민기자] 콘텐츠 및 솔루션사업자 대표단체 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KIBA, 의장 김경선)는 SK텔레콤(대표 김신배), KTF(대표 조영주)와 무선인터넷 활성화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KIBA와 양 이통사는 무선인터넷 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09년 말까지 공동으로 캠페인을 펼친다.
켐페인 세부 내용은 ▲이용자 인식전환 캠페인 ▲이통사와 콘텐츠제공사업자(CP) 참여 사업 환경 개선 워크숍 ▲정책제안 및 제도개선 간담회 ▲최신 정보 공유 컨퍼런스 개최 및 우수 콘텐츠 공모전 개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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