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엠게임은 30일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테일즈런너’는 달리기를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으로, 점프ㆍ줄타기ㆍ스키ㆍ수영 등의 액션과 함께 개인전ㆍ팀전ㆍ이어 달리기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엠게임은 ‘테일즈런너’의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다음달 17일까지 헤드셋, 스피커, 무선 마우스, 8GB USB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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