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9시20분 현재 롯데칠성은 전날보다 1만4000원(1.34%) 오른 105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롯데칠성의 1분기 실적호전이 놀랍다고 평가했다.
박종록 한화증권 연구원은 "국내 음료출하량 증가와 지난해 11월 음료수 가격인상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롯데주류의 큰 폭의 실적개선으로 1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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