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삼성제약(001360)이 요오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출시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다.
삼성제약(001360)은 6일 오전 9시4분 전일대비 14.86%(670원) 상승한 5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제약(001360)은 지난 5일 요오드 성분이 함유된 '박탄C&I'를 발매했다는 소식이 들리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 음료를 마시면 방사성 요오드가 인체 밖으로 배출돼 갑상샘에 모이는 증상을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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