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 '헤바' 홍보대사로 '티아라' 선정
2011-04-08 13:44:0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윈디소프트는 캐주얼 온라인RPG ‘헤바 클로니아(Heva Clonia)’의 홍보대사로 인기 아이돌그룹 ‘티아라’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티아라’는 1년간 '헤바 클로니아'의 광고 모델로 각종 홍보활동에 참여하고, 홍보 영상을 비롯해 게임 내 콘텐츠로 등장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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