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ELT(영어교육) 콘텐츠업체 이퓨처의 기업공개(IPO)를 위한 일반공모청약이 573.64대 1의 경쟁률로 최종 마감됐다.
19일 대표주간사인
삼성증권(016360)에 따르면, 일반투자자에게 배정된 이퓨처 주식 27만주 모집에 총 1억5488만1960주가 청약됐으며 청약증거금으로는 4956억원이 몰렸다. 공모가는 6400원. 오는 2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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