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추천株)21일 우리투자증권 추천종목
2011-04-21 07:55:3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우리투자증권 21일 추천주.
 
<신규 추천주>
 
대우인터내셔널(047050) = 원자재 가격 강세와 물동량 증가 등으로 자원개발(E&P) 가치가 부각될 전망. 아울러 POSCO(005490)와의 시너지 조기 구현을 위해 해외 철강판매 확대, 에너지 광물사업 확대, 해외 프로젝트 수주확대, 신규사업 발굴 등을 통해 성장전략을 수립 중에 있어 장기적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만도(060980) = 제동, 조향, 현가 등 주력제품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1분기 실적모멘텀을 기록할 전망
 
<기존 추천주>
 
LG전자(066570) =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부품 및 소재 공급 차질에 따른 우려감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었으며 옵티머스시리즈의 선전으로 2분기 휴대폰 부문 흑자전환 기대됨에 따라 2010년 4분기를 바닥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대우조선해양(042660) = 벌커선, 컨테이너선, 초대형 유조선(VLCC),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해양설비 부문에서 높은 시장 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양호한 사업기반과 수주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 유지
 
에스에너지(095910) = 태양광 발전용 모듈 생산업체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26%, 흑자전환하며 실적 턴어라운드 성공
 
기아차(000270) = 동북부 대지진에 따른 일본 주요 완성차 및 부품 업체의 생산 차질이 중기적으로 이어질 전망
 
삼성증권(016360) = 주식약정 점유율이 3월들어 전월대비 6.5%로 증가하며 성장세
 
리노공업(058470) = 올해 실적은 매출액 671억원(+18.8%, y-y), 영업이익 271억원 (+23.2%, y-y)으로 2010년에 이어 다시 한번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
 
한세실업(105630) = 올해 예상매출액은 8억6000만 달러로, 전년도대비 16%의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며, 향후 원면가격 안정화시 이익률 개선 기대
 
코스맥스(044820) =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 픽 등 확고한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는데다, 올리브영 등 신규고객사로의 매출 확대 기대
 
현대제철(004020) = 2기 고로 정상가동에 따른 판매량 증가, 고로관련 비용부담 축소 등이 예상되며 성수기 진입으로 철근 판매량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2분기 영업이익은 4510억원(+30.1% y-y, +39.6% q-q)으로 크게 개선될 전망
 
한미반도체(042700) = 올해 세계 반도체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보다 비메모리 반도체의 성장이 가속화되며 국내 반도체 업체 역시 2011년 시스템 반도체 설비에 대한 투자를 큰 폭으로 늘릴 것으로 예상
 
심텍(036710) = 글로벌 메모리 모듈 및 패키지 회로기판(Package Substrate) 시장에서 35% 이상의 높은 시장 지배력과 서버용 모듈(RDIMM), MCP(Multi Chip Package) 등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증가에 따라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음
 
엘엠에스(073110) = 소형시장에 그친 프리즘시트 사업을 지난2008년 중형시장으로 확대 하면서 매년 평균 판매단가(ASP) 상승과 적용분야 다각화로 매출이 꾸준히 증가
 
한섬(020000) = 지난 겨울 한파 수혜로 방한 의류 매출이 급증하며 4/4분기 22% 성장을 보인바 있는데, 올해 1분기 역시 같은 성장률이 지속될 전망
 
에스에프에이(056190) = 디스플레이 후공정장비와 물류장비 전문기업에서 액정 디스플레이(LCD) 전공정장비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증착·봉지장비 개발을 통해 제품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수주 일원화를 통해 삼성그룹 설비투자의 직접적인 수혜 전망
 
신텍(099660) = 올해 신규 수주액 3000억원 이상을 기록할 전망으로 지난해 1800억원 대비 큰 폭의 증가세 예상되며, 2011년 역대 최대 수주 가능할 전망
 
베이직하우스(084870) = 올해 중국법인의 예상실적은 매출액 2232억원(+47.6%, y-y), 영업이익 448억원(+37.1%, y-y)으로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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