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대한항공(003490)은 중장기 기재 확보를 위해 1조6853억원을 투자하여 신규 항공기 7대 구매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8.17%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2015년 9월 30일까지이다.
새로 구매하는 항공기는 B777-300ER 여객기 2대와 A330-200 여객기 5대 등 총 7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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