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20억원으로 전년대비 3% 증가했다고 16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1억원으로 8.2%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15억원으로 21.6% 늘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2000년 해외 판매를 시작한 이래 최대의 1사분기 수출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액은 전년대비 약 13% 상승한 323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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