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창주기자] 미스터피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5일까지만 판매하려던 '몽땅 4랑해'메뉴를 상시 판매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몽땅 4랑해(레귤러2만5500원, 라지3만3500원)는 미스터피자 최고 인기상품 4가지를 한판에 담아낸 메뉴다.
이번 상시판매 결정은 몽땅 4랑해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내면서 이뤄졌다.
미스터피자는 배달 주문고객 대상 25%할인 프로모션도 연장한다. 할인혜택은 기존보다 12일 늘어난 6월6일까지 받을 수 있다.
뉴스토마토 박창주 기자 esty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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