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컴투스(078340)는 모바일RPG ‘이노티아3: 카니아의 아이들’이 ‘퀸스크라운’에 이어 일본 앱스토어 유료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컴투스측은 “전작인 ‘이노티아2: 루오네의 방랑자’ 역시 일본에서 유료 게임부문 1위를 차지했었다”며 “스마트폰의 UI환경을 고려해 방향키와 터치식의 두 가지 이동 방식을 지원하며, 플레이 환경의 자율성을 극대화 해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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