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의 자회사인 네오위즈CRS가 일본에서 온라인RPG ‘세븐소울즈’ 비공개 테스트(CBT)를 지난달 31일 실시했다.
현지 퍼블리싱은 넥슨 재팬이 맡았다.
네오위즈CRS 측은 “일본 최대 게임정보 사이트 ‘4Gamer’에서 세븐소울즈의 CBT 관련 뉴스가 높은 호응를 얻고 있어서 일본 내 기대감은 최고조에 오른 상태”라고 설명했다.
‘세븐소울즈’는 대만, 러시아, 유럽, 미국 등에서 서비스 중이거나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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