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건설업종의 상승 기대되는 종목은?
2011-06-22 18:38:44 2011-06-22 18:38:47
[뉴스토마토 media기자]22일 GS건설과 대우건설이 각각 2%와 4.38%대의 상승세를 보이며 12만7000원 1만2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물산은 1.38%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고전했던 건설주들의 호재가 이어지면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대형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는 물론 국내 분양시장에도 훈풍이 불면서 건설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정부의 건설사 구조조정 관련해서 추가로 부실기업에 선정되는 회사가 없을 것이라는 소식에 은행주와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상승세를 띄고 있는 건설 대형주를 매수하고 싶지만 자금 여력이 안되는 투자자들에게 눈에 띄는 상품이 있다.
바로 고객의 보유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아 주식매수에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인 스탁론이 그것이다. 스탁론은 주식미수 신용 대환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담보가 필요 없고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단기는 물론 최장 5년까지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가 연7.5~8% 대에 불과해 장기로 사용해도 이자부담이 적어 많은 투자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스탁론을 활용하면 자기자본의 최대 4배 이내에서 최고 3억원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원하는 적기 투자기회를 잡을 수 있다.
 
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을 이용해 보고싶은 투자자들은 토마토스탁론을 이용해보길 바란다.
 
 
 
 
 
문의: 1644-8949, 1644-0049
주식담보대출도 문의가능.
스탁론 사이트 : www.tomatos.co.kr
 
 
대출기간 - 6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대출금리 – 7.5%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무료(SK증권계좌)
 
거래량상위 100종목 (2011년 6월 21일)
 
SK증권(001510), 골든나래리츠(119250), 진흥기업(002780), 국영지앤엠(006050), KODEX 레버리지(122630), 서한(011370), 코오롱플라스틱(138490), 에스코넥(096630), 시노펙스그린테크(037320), 어울림엘시스(033280), 온세텔레콤(036630), 어울림 네트(042820), KODEX 인버스(114800), 하이닉스(000660), 다산리츠(105380), 미주제강(002670), 어울림정보(038320), 쌍방울트라이(102280), 아인스M&M(040740),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이노셀(031390), 쓰리피시스템(110500), 코데즈컴바인(047770), 우리금융(053000), 큐리어스(045050), 유진투자증권(001200), 마니커(027740), 글로웍스(034600), 한화케미칼(009830), 기아차(000270), LG디스플레이(034220), 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 테라리소스(053320), 미래산업(025560), 지아이바이오(035450), 한국전자인증(041460), 티케이케미칼(104480), 큐로컴(040350), 코엔텍(029960), 코아에스앤아이(052350), 루멘스(038060), 보령메디앙스(014100), 윈스테크넷(136540), AD모터스(038120), KB금융(105560), 세운메디칼(100700), 신한지주(055550), 아가방컴퍼니(013990), 배명금속(011800), 기업은행(024110), KODEX 200(069500), 외환은행(004940), 대한전선(001440), 엠케이트렌드(069640), GS(078930), 삼성중공업(010140), 평산(089480), 팜스토리한냉(027710), 이지바이오(035810), STX조선해양(067250), 국보디자인(066620), 유아이에너지(050050), TIGER 레버리지(123320), 일신석재(007110), 아이즈비전(031310), 원익IPS(030530), 자연과환경(043910), 웅진케미칼(008000), 동양텔레콤(007150), 네스테크(037540), 서호전기(065710), 나우콤(067160), 현대EP(08947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솔고바이오(043100), 우리들제약(004720), 신원종합개발(017000), 소리바다(053110), 중앙건설(015110), 인지컨트롤스(023800), 젠트로(083660), 한진해운(117930), 영남제분(002680), 대아티아이(045390), TIGER 인버스(123310), 리노스(039980), 비앤비성원(015200), 크루셜텍(114120), S-Oil(010950), 삼성전기(009150), 파라다이스(034230), 대한생명(088350), 오로라(039830), 웰크론(065950), LG유플러스(032640), 코리아본뱅크(049180), 삼영화학(003720), 하이쎌(066980), 현대차(005380)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뉴스토마토 media 기자 me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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