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투자대회]전통의 모의투자대회 슈퍼스타F/S
2011-07-06 13:00:35 2011-07-06 13:00:46
[뉴스토마토 media기자]전업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는 지성욱씨는 얼마 전부터 고민거리가 생겼다. 예전에 자신이 참여하던 모의투자대회에서 꾸준히 활동하게 활동했던 투자대회 슈퍼스타 F/S 점점 일반투자자들의 참여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이곳에 대해 아는 사람만 참여하고 시상을 하여 전업투자자로써 큰 소득이 있었지만 지금은 일반인들이 많아지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상한가 따라잡기 매매, 신규상장 매매 등의 투자가 금지가 되는 투자대회이기 때문에 일반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투자대회이다 라고 입 소문이 퍼지고 있다. 또 이 대회에서 시상하는 실전계좌운용권은 설정기간 없이 꾸준히 사용가능하고 여러 개로 중복 시상획득 가능한 점이 일반투자자들의 이목을 끌면서 슈퍼스타 F/S 투자대회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현재 선물/주식 모의투자 62회 대회가 진행 중이다. 이후에도 주 단위로 선물/주식 모의투자대회가 열리고 있다. 매주마다 시상을 통해 실제 선물/주식시장에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실전계좌운영권을 지급한다
참가대상은 이토마토 아이디를 보유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1인1계좌로 대회에 참여 가능하다. 시상은 1번만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닌 누적으로 시상이 가능한 점이 대회의 특색이다. 실전계좌운용권을 획득하고 로스컷이 되더라도 손실비용만큼의 금액을 충당하면 계좌부활이 가능한 점 또한 특색 중 하나이다.
 
 
 
위에 소개 된 슈퍼스타F/S 투자대회는 외국인투자자나 기관투자자들보다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대회다. 개인들 스스로 지금보다 나은 매매방법을 연구할 수 있도록 대회는 구성되어 연습할 수 있다. 또한 대회에서의 실전계좌운용권 시상을 통해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다.
토마토 파트너 관계자는 슈퍼스타F/S 투자대회를 통해 무료로 선물/주식투자를 경험하면서 투자실력을 쌓고 많은 이들이 쉽게 다가가지 못한 선물/주식투자의 실전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 라고 밝혔다.
문의: 02-2128-3888
 
 
 
뉴스토마토 media 기자 me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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