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헌법재판소는 3일 육정수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58)을 오는 8일자로 신임 공보관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육 신임 공보관은 헌법재판소가 언론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 절차를 거쳐 임명되는 첫 공보관으로서 32년간 동아일보에서 사회부장,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을 지내고 지난 6월 정년 퇴직했다.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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